9월 영화
9월엔 왜인지 모르겠지만, 본 영화가 광해뿐이네. 추석 연휴 때문인가??
신은 이병헌에게 연기력을 주시고는 키를 앗아가셨다.
역시 이병헌.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지만, 한효주 옆에 섰을 때 아쉬운 건 나만 그랬나?
때가 때인 만큼.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냥 그 시절 광해라는 임금의 다른 해석이 좋았고, 이병헌의 매력적인 연기에 박수를.
그래 이병헌 정도면 민정이랑 사귀어도 되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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