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는일상/@미투잡담303 댓글다는 우주인의 2009년 2월 9일 잡담 하루종일빈둥대고, 집은엉망이고, 바람은심하게분다. 지금의 마음같다.2009-02-09 00:39:45그나저나 데인데가 아프다. >_ 2009. 2. 9. 댓글다는 우주인의 2009년 2월 7일 잡담 처음엔 그냥 걸었는데, 그냥 걸었다. 그저 그냥…2009-02-07 05:06:18이 글은 댓글다는우주인님의 2009년 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2. 8. 댓글다는 우주인의 오늘의 잡담 1번의 짝사랑과 5번의 연애와 수십번의 소개팅을 했음에도, 왜 여태 결혼을 못 갔는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나는 나를 너무 잘 아는 게 문제였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알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2009-02-04 14:21:19 그러고보니, 찌질한 경력을 빼더라도 제대로 5년차다.2009-02-04 16:58:53 사이트기획, 프로모션기획, 컨텐츠기획, 서비스기획, 전략기획2009-02-06 12:53:12 머리카락이 자란 걸 보고 시간이 흐른걸 알게 되었고, 시간이 흐르고 남은 건 기억 그리고 사람.2009-02-06 15:38:18 학교를 졸업하면 당연히 회사를 다닐꺼라고 생각했고, 그 당시에 흔히 직장인이라고 하면 그냥 보통의 회사에서 정장과 서류더미들이 있는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 2009. 2. 6. 이전 1 ···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