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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는일상/@책상위일기장294

완전좋아요 제이미! 오오오오오 이게 누구란 말인가!최고로 좋아하는 제이미씨!!!! 제이미의 레시피 중에 하나를 우리 사랑스런 시스털이 사들고 오셨다. 두 자매가 한 남자(것도 장가가서 애가 둘인 애아빠)를 두고 좋아서난리법석 야단부르스를 치고 있으니 우리 아빠 기가막혀도 한참, 푸핫 :D그래도 어쩌란 말인가 좋은걸!!!!브라보~ 2005. 1. 7.
2005년에는, 자, 보자,나도 2005년 새해를 맞이하였으니,올해 목표를 세워보쟈, 1. 자격증 : 뭐 남들 다 보는거 필요없다고 박박우겼다. 근데 그래도 하나쯤은 필요할 것 같다.2. 애인 : 이젠 정말 10원짜리들은 다 버리쟈, 멋지구리구리한 놈으로 덥썩! 으하하하하3. 돈 : 스물여섯, 이젠 돈도 모아야 할 때,4. 말 : 주성치가 왔다. 다시 또 불끈! 좋아. 힘내자 2005 2005. 1. 6.
그래, 인정 그래 내가 잘못한건 다 인정할께,다 내가 잘못했어,그래도, 내가 묻는 말에는 대답해야 하는거 아니야? 썅,정말 안되겠다. 2005. 1. 4.
안녕2004, 안녕2005,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CDP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며칠전에선물 받은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TV드라마 OST의13번째 트랙どこへもいかない. 두어잔쯤 마신 맥주에 취하고,아까까지만 해도춥다고 난리 부르스 떨게 했던 강바람에 취하고,음악에 완전 취해서, 꼬박 날새니 오늘은 12월 31일. 안녕, 2004,그리고안녕, 2005, 2004. 12. 31.
좋은사람과 미운사람 회사에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 회사는 첨이다. 근데 딱 한명 미운 사람이 있다.짜증나게 미운 짓만 골라하는 사람이 있다. (뭐, 본인은 모를테지만,)딱 한명이 백명분으로 미운짓만 골라한다. 정말 밉상이다.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쉬었는데,쉬면서 가만히 미운사람의 이쁜점만 찾아볼라했는데,이쁜짓 다섯개면 미운짓은 열개나 되어서 도로 제자리다. 엄마 말대로 정말 어디든지(내가 좋아하는)좋은 사람들만하고일할 수는 없는걸까?세상은 너무 어렵다. @_@ 2004. 12. 28.
고고! 블로고! 결국엔 블로그의 늪에 발을 들이고야 말았다! 은닢인지 깻잎인지 여튼 미친듯이 충전해서폰트샘인가에서 폰트사고, 스킨 사지르고, 퍼스나콘인지 머시깽이도 사고, 음악이 없기 망정이지, 지름신 강령하시니 이를 어찌 막을쏘냐! 흐흐흐 그럼 이제본격적으로 블로깅에빠져봐? 2004.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