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없는일상/＠미투잡담303 댓글다는 우주인의 2010년 12월 16일 잡담 이거.. 탐나내요.. 이거슨 컵받침. 미투. by 만박 에 남긴 글 2010-12-16 12:24:08 이 글은 댓글다는우주인님의 2010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2. 17. 댓글다는 우주인의 2010년 12월 14일 잡담 에러 메시지도 센스있는 크롬. 이런 센스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크롬 에러 me2photo) 2010-12-14 15:13:54 쥐뿔 가진 것도 없고 수락해도 열열한 반응은 없을 것 같지만서도. 나름 엄격한(?) 기준으로 오랜만에 미친 신청 수락.(30일 경과된 건 없어진다고 하네요 30일 전에 신청하신 분들께는 죄송.) 2010-12-14 15:21:03 이 글은 댓글다는우주인님의 2010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2. 15. 댓글다는 우주인의 2010년 12월 8일 잡담 군것질거리 잔뜩 쌓아놓고 빈둥거리기 딱 좋은 날씨네.(배고파 me2mobile) 2010-12-08 09:59:11 이 글은 댓글다는우주인님의 2010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2. 9. 댓글다는 우주인의 2010년 12월 6일 잡담 수요맥주클럽. 이거 괜찮은데? 한번 모임을 만들어 볼까.(수요맥주클럽 정재형 ParisTalk 모집요강계획중 일단소수정예로가야지 me2mobile) 2010-12-05 17:33:04 아이구 배야. 시크릿가든 만세!(시크릿가든 me2mobile) 2010-12-05 23:08:47 다큐멘터리 3일에 부산 감천동 얘기 나온다.(다큐멘터리3일 부산 감천동 태극도마을이라고 합니다. me2mobile me2photo) 2010-12-05 23:11:34 앞도 안보이시는 여든의 할머니가 3일동안 정든 스탭에게 “재미나게 좋은 일만 있고 잘 살그레이. 잘가.” 라며 눈물을 훔치신다. (다시 보니 부산은 맞는데. 감천동이 아니고 안창마을.)(안창마을도있구나 정이뭐길래 me2mobile) 2010-12-05 23:20.. 2010. 12. 6. 댓글다는 우주인의 2010년 12월 1일 잡담 오랜만에 미투. 2010-11-30 17:36:26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이해인 12월 me2mobile) 2010-12-01 01:06:57 이 글은 댓글다는우주인님의 2010년 11월 30일에서 2010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2. 1. 댓글다는 우주인의 2010년 11월 21일 잡담 김꽃! 연예인 뺨쳐!(마르쓰 네이버모바일 me2mobile me2photo) 2010-11-21 23:19:03 이 글은 댓글다는우주인님의 2010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 11. 22. 이전 1 2 3 4 5 6 7 ··· 51 다음